이번에 복림언니댁에서 타라코 오르골을 문의해서 델꾸 왔어요
처음 보였을때 딱 샀어야했는데,,, 놓치고나니 시간이 지나도 계속 계속 생각이 나는게,,,
오르골과 함께 온 선물들,,, 풀어도 풀어도 계속 나오는 선물들 하나같이 다 완소에요ㅠㅠ
복림언니보다는 아직은 하쿠님이 더 익숙하네요 하쿠님 정말 감사합니다:)
그리고 꽃누에서 좋다좋다 딱좋다가 왜이리도 계속 생각이 날까요 히히
개콘을 안봐서 몰랐는데 대박대박 대박사건?도 그렇고 희애언니의 좋다좋다 딱 좋다가 계속 제 기분을 말해주는듯해요
댓글목록
작성자 복숭아통조림
작성일 2014-01-17
평점
타라코 큐피들도 윤미님댁애서 이쁨받으며 행복해하고있는 모습 같아요.ㅎㅎ
요녀석 정말 예약이 폭주해서 제가 소장하고 있던 아이들도
모두 떠나보내고 말았어요.ㅠ.ㅠ
타라코 큐피들과 명랑명랑한 날들 보내세요 :)♪
적립금 넣어드려요.호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