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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아이는 셀룰 오뚝이이며,미니미한 싸이즈의 아이랍니다.
형광 핑크컬러가 돋보이는 녀석이구요.
사진은 실제 컬러와 조금 차이가 날수 있답니다.
페이스 페인팅에 볼터치가 페이스 전체에 뿌려진듯한 모습니에요.
눈동자 안에도 볼터치 컬러가 튄 자국이 있습니다.
작지만 존재감 팍팍 살려주는 녀석이에요.^ ^
두번째 아이는 1940-1950's 빈티지 재팬 냅코웨어사의
베이비 램 플랜터 베이스 에요.
도자기 재질의 미니화분 장식 소품이에요.
새끼양 배부분에 Napcoware사의 정품 스티커가 붙어져 있지만
손상되어 알아볼수가 없네요.
핸드페인티드 제품이며 리페인팅 자국이나 실금,점, 살짝 까짐등 마감된 표면이
고르지 않을 수 있으니,빈티지 제품인 점을 ,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데려가 주세요.+ㅁ+
묵직한 도자기 재질이라 안정감있게 장식하실수 있답니다.
용도에 맞게 직접 작은 화분을 넣거나 직접 식물을 길러보셔두되구요.
이쁜 조화를 꽂아 디스플레이 하면
너무너무 이쁜 빈티지 하우스 가든 소품이 될거에요♥
size : 오뚝이 / 약 13cm
베이비 램플랜터 / 약 19*14.5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