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요 아이 받고 꺄악 했네요. ^^* 너무너무 예뻐서..ㅠㅠ
이 캐릭터는 여기 와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무지 귀엽네요^^*
폭신폭신하고 얼굴이 엄청 귀엽고 깜찍해서 자꾸자꾸 손이가요^^
서울 병원 가는 기차안에서 쓸 작은 쿠션 찾다 산건데 너무 아까워서
그 용도로 쓰기에는ㅠㅠ 그래두 데리고 다닐려구요. 가지고 다니면
힘날껏 같음^^;; 집에 있을때는 마우스 사용할때 손목 아팠는데
그때 잠깐잠깐씩 써도 될말큰 실용성 있는 아이라 하나 더 사고 싶다는^^*
그냥 요 아이는 귀여움 빵빵함 자체임ㅠㅠ 보고있음 얼굴에 매료됩니다^0^